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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도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당함.
여론조작
사실상 정치인들이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여론임. 당연히 그래야되고.
그럼 여론을 어디를 통해 알 수 있냐?
댓글과 여론조사결과야.
사실상 댓글은 이미 중국의 댓글부대가 각종 포털을 장악한걸 알거야.
걔들은 한명이 500개 이상의 좋아요 추천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화력이 있거든.
그런애들 수만명이 동시에 일을 한다고 생각해봐.
두번째는 여론조사기관인데.. 말안해도 알겠지?
리얼미터가 무슨짓을 해왔는지.
국힘을 지지한다고 하면 전화가 끊겨버리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베에 많이 올라왔었지.
계엄반대가 전국민의 80%??
걔들은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만 전화를 돌리고 전국민이라고 했을 가능성이 518%야.
왜?
아무도 조사방식에 의문을 같지 않으니까.
그럼 지금은 어떨까?
계엄초기, 계엄을 지지하는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어 특히 부정선거 관련해서..
지금 댓글들을 봐라..
대통령 지지 댓글들이 대부분 사라진게 보이지?
클린했던 유튜브도 이미 중국 댓글부대가 치고 들어온 상황이고.
언론들이 왜 태극기부대를 보도를 안하냐고??
걔들이 뭐 돈을 받아먹거나 그래서 그런게 아니야..
온라인상의 가짜 여론을 보고 걔들도 움직이는거야.
이런 상황을 타계할 방법은
댓글의 해외 아이피 차단말고는 방법이 없어..
즉 본인인증을 거친 한국인들만 댓글을 달 수 있게하고 댓글 수도 한정하는거지.
하지만 포털사이트나 커뮤니티는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따를리가 없고 법안으로 강제해야 되겠지만
그건 민주당이 있는한 99.99% 불가능에 가까워.
정치인들?
걔들은 여론조사를 확인할 방법이 사실상 댓글들 확인하는거말곤 없을거야.
여론조사기관이 어떤식으로 조작하는지 관심갖는사람이 있나?
우리나란 정말 여론조작하기 어쩌면 가장 쉬운 나라일지도 몰라.
박근혜때도 똑같았어.
김무성 및 탄핵오적들이 인터넷 댓글이 진짜 여론인줄 착각하고.. 촛불시위가 전국민을 대변하는줄 알고
그에따라 행동했을뿐인데.. 결과가 어떻게 됐지?
그런다고 민주당이 걔들한테 표를 줬나? 보수는 대부분 돌아섰고.. 그제서야 아차 싶었겠지..
썰이 길어졌다..???
그냥.. 지금은 중국자본과 댓글화력이 있고 여론조사기관이 조작을하면 이 나라하나 움직이는건 일도 아니라는거야.
정치인은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어떤방식으로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직접 여론조사를 해야 눈을 제대로 뜰 수 있어.
문재인 지지율이 그렇게 높았어도 길거리에서 스티커 붙히는 방식으로 조사했더니 지지율 10%도 안나온거 봤지?
암튼 한줄 요약은..
중국은 우리의 천년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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