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둘다 빨지 마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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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서는 둘다 국힘과 보수의 미래에 관심없다 

윤석열을 너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무리하게 계엄을 선포했고 거의 모든 군인 행정부인원들이 등을 돌렸다 

김용현이 바로 별다른 이야기 없이 빵에간것도 석연치 않다 진짜 군을 사랑했으면 최소한 기자회견에서 모든게 저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으니

아래 지휘관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말아 달라고 했어야 되는데 무슨 정치적 수사만 내뱉었다

윤석열이 과연 이토록 강한 반발이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을까?? 대가리가빠가도 아니고 한번 터지면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걸 

나같은 병신도 아는데 진짜 허술하기 짝이 없게 계엄을 선포했다 난 이걸 민주당과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권의 정당성을 완전히 박살내는걸로 민주당에게 부드럽게 정권을 내주는 방향말이다 

이거에 한동훈은 이때다 하고 탄핵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누구는 권력이니 어쩌니 하는데 내가 봐서는 아니다 윤통과 교감이 있었고 보수를 제대로 조져버리기 위해서 탄핵을 선동한거라고 본다 

이렇게 생각하면 걸리는거 없이 아주 스무스 해진다 

윤석열 한동훈이 병신이 아닌이상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고 잇을텐데 무리하게 추진하는거 봐서는 

윤석열과 한동훈은 보수를 확실히 조져버리고 향후 10년 20년간의 민주당집권을 위해서 희생하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