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생들에겐 군부가 최고 인싸
50년대생들에겐 고시출신이 최고 인싸
60년대생들에겐 운동권 출신이 최고 인싸
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존나 전투력 0인 병신들만 모인게
60년대생들이 대학 다닐땐
그 또래 인싸나 말빨 쎈 잘나가는 새끼들은 전부 운동권으류 빠짐
지금 고시합격해서 내가 판사요 변호사요 장관이요 장군이요 하는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80년대에 운동권에 몸담았던 인싸들에게
기가 눌려있고 제 아무리 진급을 하건 돈을 많이 벌어도 결국 쟤네들의 목소리에 눌리고 기가죽게 되어있음
일례로 그동안 국회 법사위원장은 사시출신 판검사 요작거친 사람만 했음 ㅋㅋ 근데 지금은 건국대 중퇴한 정청래 새끼가 판사들 검사들 불러놓고 호통쳐도 반기드는놈도 없음 법원장 새끼들도 깨갱거림
사회의 패러다임은 인위적으로 부정할 수 없음
지금은 60년대생 운동권의 시간이니까 고시출신 재벌출신
다 닥치고 운동권 출신들의 마지막 칼춤을 보는것밖에ㅡ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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