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털이 너무 길어서 왁싱샵 가려고 벼르고 있다가 왁싱하다가 한 번 싸 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음.
늘 가던 곳에 말고 인터넷으로 개인 샾 하는 년한테 예약함.
카톡 프사 몇 군데 간 보다가 존예녀한테 예약함.
일단 금딸을 열흘 정도 한 상태라 부랄이 시발 극한으로 부풀었음.
고기, 과일, 아연 이런 거 존나 쳐먹고 부랄 빵빵한 채로 출발전에 한시간가량 사정 직전까지 딸치고 참고 딸치고 참고를 수십 번 반복함.
진짜 자지에 손끝만 스쳐도 질질 싸 버릴 정도의 상태가 되어서 옷입고 왁서년이랑 통화하고 출발함.
도착해서 가게 들어가니까 인사하는데 진짜 좆나 꼴리게 생겼음. 딱 날씬한 일진년 스타일.
팔뚝에 타투박아놓은거 보니 좆걸레년이 운영하는 왁싱샾이란걸 눈치챔.
일단 가운으로 갈아입고 편하게 누으라 해서 누움.
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랑 여친 있는지, 왁싱 처음인지 뭐 이래저래 물어보면서 분위기 좋게 해주더라.
일단 시작은 자지벌린채로 손가위로 털정리 해주는데 그때까진 그냥 야릇한 기분에 별 느낌 없더라.
그러고나서 파우더 슥슥 도포해서 자지 구석구석 바르는데 이때부터 슬슬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풀발기되더라
도착전에 수십번을 싸려다가 참은 것 때문에 풀발기랑 동시에 쿠퍼액이 쭉쭉 나오는게 느껴짐.
자지는 하늘로 솟아있고 쿠퍼액이 맺히다 못해 한방울씩 자지를 타고 흘러내림 ㅋㅋㅋ
왁서년이 당황해서 "많이 민감하신 편인가봐요~" 하길래 나는 좆나 뜻밖의 일이라는듯이 "하 죄송합니다.." 하고 얼버무림.
뭐 맨날 좆 보면서 왁싱하는 년답게 "이게 발기가 되면 저는 편해요 오히려 좋죠"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감.
그렇게 쿠퍼액질질흘리는 상태로 왁싱 시작함 난 왁싱경험이 좆나 많아서 아프거나 그딴 거 하나도 없이 했음
아랫배쪽, 부랄 끝내고 고양이자세로 똥꼬털 왁싱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슬슬 조교당하는 느낌과 흥분이 시작됨
똥구멍 쳐들고 똥꼬왁싱해주는데 내 다리사이로 왁서 스커트랑 맨다리가 보이면서 찐득한 쿠퍼액이 대롱대롱 춤추고있더라 ㅋㅋ
그 상태로 흥분하고 다리보면서 자지 터질듯이 풀발기하고 다시 누워서 부랄, 자지 기둥을 마무리했음.
그리고 나서 내 자지 바로앞까지 얼굴 들이밀고 쪽집게로 잔털 뽑기 시작하는데 시발년이 손날을 계속 스치면서 자지,부랄 스치면서 흥분시킴ㅋㅋ
그러다가 결국에 안 그래도 좆물터져나오기 일보 직전인데 손으로 자지 잡고 이쪽 저쪽으로 돌리는데
이년이 진짜 영악한년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그런건지는 몰라도
대딸치듯이 덜뽑힌털 찾으면서 위아래로 조금씩 천천히 은근하게 흔들어주더라 시발
이때다 싶어서 흥분하면서 자지에 힘을 빡 주고 사정 준비에 들어갔는데 쉽게 나오질 않더라.
결국 털 싸그리 다뽑히고 하 씨발 못싸나 싶었는데 마무리로 수딩젤을 발라주겠대.
손에 듬뿍 묻혀서 내 아랫배부터 자지 부랄 구석구석 떡칠을 해주는데
부랄쪽 발라주면서 부랄을 아예 움켜쥐고 쓰다듬듯이 자극하더라.
심지어 좆기둥잡고 위로 슥슥 훑어주는데 갑자기 자지가 뿌우웈 부풀어 오르더니
좆물이 뿌와앜!!!! 하고 진짜 하늘로 거의 50cm는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너무 참고 있었던 탓에 거의 1초에 네 번씩 빠르게 뿜어지더라.
그와 동시에 왁서년의 자지를 쥐고 있는 손위로는 좆물범벅이 되고 "아악!!" 하면서 뒤로 도망가는데
이미 시작된 사정은 안멈추고 그상태로 열발 넘게 난사함;
너무 쾌감이 씹지려버려서 나도 모르게 병신처럼 "하악..흐억.." 신음내면서 "악 죄송해요.." 연발함
왁서 손에서는 허연 좆물이 떡칠되어있고 날 보면서 화난 표정으로 "하..." 하더니 물티슈 통으로 건내주면서 귓속말을 하는데...
" 호남 출신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 하고 나가더라 썅련..
그래서 얼른 바지 주섬주섬 주워입고 나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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