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897041)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마세라티.. | 24/12/15 00:14 | 추천 32

탄핵) 내각제 권력욕과 연방제 적화통일 +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1480723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진영 강성 트럼프가 다시 당선되고

다급한 북한과 중국의 힘을 빌어 자유진영 대통령을 탄핵해야만 했던

그들의 목적.








미국의 방어와 남한과의 격차에 따른 게릴라 침투 방식으로 전환




그들의 오랜 집념 끝에 미래의 한반도 모습을 잠시나마 연출 했다.




낮은 단계 연방제





총한번 안쏘고 선거를 통해 권력을 이용한 소멸 작전.


비례대표가 그냥 나온게 아님








연방제로 가기 위해서는 개헌이 필수 이고

그 개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개헌이 아니고

그들의 목적의 개헌이다







좌파들의 각종 법안 구호등의 목적이 

연방제를 위해 정리 해야할 수순들 ..






그러나...

그 반대에 있는 우파 정치인들..

이들은 내각책임제 라는

5년 짜리 대통령 담임제 굴레를 벗어난

9선 10선 ~~ 영원히 권력을 누리고 싶은 자들의 욕심이 목적




그렇게 자기편을 새롭게 유입하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좌파는 연방제 적화통일을 위해 오로지 연방제 지방 분궈만 외치고

우파는 내가제 내각제 내각제 ..

병쉰들..






그들의 계파란 이름으로 자기 정당 대통령 끌어 내리고 배신 하고




더 이상 계엄령 외엔 답이 없어 보이던 박근혜 대통령

최후의 방법로 개헌을 받아 들이지만

그 속에 담긴 뜻..  자유진영대통령의 임기내에 개정  

정부 내에 조직 설치..

끝까지  이 못난 대한민국에  자유라는 두 글자를 

헌법에 못박아 두려고 시도 했던 박근혜 대통령






하지만..

우파 정당의 배신자 계파는 

역시나 배신을 하고 탄핵을 완성 하였다.






서로 알지만 

티비 화면엔 극렬하게 싸우며 투쟁 하는척 하는 그 들 ..






그렇게 완성한 탄핵 시나리오대로

온 갖 멋을 부리며 등장한 문재인






오로지 연방제에만 관심을 가진 문재인





이미 오래전부터 

국민들의 연방제란 단어 거부감에 

지방 균형 발전의 목적이라는 명목으로

지방분권 공화국 만들려고 시도 중











이 사회에 

누군가는 바른 소리를 하지만..

그들 권력의 힘에..

감옥에 들어가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한다.





이 같은 현실을 바라보는 미국의 고든 창

이번 트럼프 정권에 동아시아 실세로

이번 탄핵의 결과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이미 예견하고 보고 했다





그렇게 

보수정당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당이란 말이..

그들의 각자 욕심에 이 대한민국은 끝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















지금 새롭게 등장한 국민의 힘  원내대표 ? ㅋㅋㅋㅋ




이게 우연 일가 ? ㅋㅋㅋㅋㅋ







그들이 끄러주고 키워준 이 녀석 보면 

지금 국민의 힘에 누가 떠오르지 ?





이들은 정말 모르고 웃을가 ?

알면서 웃을가 ?




재명이가 말했지..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 한다고 ~

연방제를 위해서 필요한 개헌

문재인때 빠르게 했어야 했던 자다.





알던 모르던 그들의 행동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그렇게 흘러 가게 되어 있다.

한동훈이 그럴줄 알았네 몰랐네 ..

사법기관에서 왜 그렇게 계속 풀어 주지 ?

이제 헌재에서 윤통이 살아서 돌아 올거다 ~

올지 안올지 누가 알지 ? 

박대통령은 죄가 있어서 증거채택 불허 증인채택 불허 당하며

감옥에 들어 갔나 ?
 
이게 우연인거 같아 ?








이 가난한 나라를 이렇게 부유하게 초석을 만들어 주신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 합니다


박정희 前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부산~대구 구간 개통식을 마친 뒤 도로를 달리다 차에서 내려 샴페인을 뿌리며 기뻐하는 모습. 한경DB



끝까지 자유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개헌을 받아 들이면서도 자유를 지킬려는 마지막 시도

감사 드립니다.


[사진=청와대]



두 분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