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한국은행은 지금까지 뭘하고 있었길래 선관위도 가지고 있는 형상기억종이 하나 확보 못하나 +10

형상 기억 종이로 지폐를 만들면 지폐가 아무리 구겨줘도

원래대로 빳빳해지는 종이가 있음에도 아직 까지 일반 종이로 지폐를 만드는 이유가 뭐냐?

형상기억 종이로 만들면 지폐 만드는 비용을 엄청 줄일수 있다고 하고

구겨진 지폐를 주머니에서 꺼내면 다시 새지폐 처럼 빳빳한 지면 설날 새뱃돈 신권으로

주기위해 은행에 줄 안서도 되고 빳빳한 지폐 받으면 받는 사람도 얼마나 좋겠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똑똑 하다고 하더니 선관위 보다 못하네.

선관위는 형상기억 종이를 개발하여 투표지로 활용 하고 있는데 총재가 중앙선관위원장에게

공문을 보내 형상기억 종이를 어느 제지회사에서 공급 받고 있는지 물어보고

2025년도 신권 부터는 형상기억 종이로 만든 빳빳한 신권 구경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