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승환 전부인 채림씨 충격폭로 +56

전남편과의 섹스는 정말 최악!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

중국 상하이의 탑 연예잡지 '중궈치따더' 에 의하면 이승환의 전부인 채림씨가 남편

가오쯔치에게 털어놓은 전남편과의 성생활이야기가 남편의 실수로 그만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누설되어 상하이 연예계에 확산되어 논란이 되고있다고 전했다.  韓 中 연예인

부부의 가까운 지인의 말에 따르면 당시 채림씨가 한국에서 외도하여 이혼당했다는 루머를

접한 남편 가오쯔치씨가 채림씨의 과거를 추궁하다 알게된 것이며 채림의 전남편이 성기가

너무 작아 확대술을 당부 했지만 그는 커다란 음향장비에만 관심이 있고 큰 성기에대해서는

관심도 없었으며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파트라슈 보다 작은 성기를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jinglass@CETSnews.com 진중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