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개같이 멸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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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시대 시저 등에 칼 꽂은 브루투스 + 상원의원들, 세력 잃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함
2. 레카 탄핵한 당시 새누리당 유승민 + 김무성 + 똘만이들, 정치생명 끝장남
3. 오늘 국힘,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고 브루투스 + 유승민 + 김무성 길을 선택

(한줄요약) 동서고금 막론하고 배신자의 말로는 늘 비참. 윤카 탄핵하면 국힘 의원들 정치생명 당근 끝장남. 그런데 불나방같이 또 그 길을 간다고 함. 윤카 죽이기에 혈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