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좆문가다.
탄핵 가결 시
윤의 무쌍을 지켜볼 수 밖엔 없음 (영웅만들기)
그 이유는 치밀하게 준비한 윤의 계획과
헌재에서는 기밀사항이 오픈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가결이 된다면 우리가 지금껏 의심만 하거나
전혀 몰랐던 사실들이 밝혀질 예정임. 물론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아는 사실들도 많이 밝혀지겠지.
그 순간에는 언론도 누가 줄을 빨리 잡느냐, 그리고 누가 가장
좌파진영논리에서 빠르게 발 빼느냐가 핵심이기에
언론도 많이 돌아서게 된다.
물론 윤이 아무 계획 없이 헌재에 간다?
이는 논리에 맞지 않을 뿐더러,
그렇다고 하면 대통령을 두번 연속 탄핵당한 보수는 궤멸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부결이된다?
대통령의 시간이다. 언론과 좌파의 탄핵 선동과
집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자명하다.
또한 선동에서 깨어나는 자들이 나오겠지.
좌파진영에서 민노총에 지원하는 돈은 무제한이 될 수 없다.
이재명의 대통령 시나리오는 무산되고
이러한 사태속에서 급한 건 어딜까?
윤이 가진 무기가 뭔지 모르는 민주당 입장에선 굉장히 골치아픈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트럼프 정권이 들어선다면
아마 선관위의 비리와 거짓들이 수면위로 빠르게 올라올 수 있다는 것도
좌파들의 약점 중 하나라고 본다.
미국은 직접 내정간섭은 하지 않고 아마 중국의 견제로부터 한국을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역할만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가장 큰 오판은
윤의 정신력과 대담함이 자신들 생각 이상이었다는 점을 몰랐다는 것이다.
자, 부결이어도 문제 가결이어도 문제인 이 상황 과연 이재명과 민주당은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
영웅을 만들 것인가? 재밌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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