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지인이 오토바이타다 손잘리고
허벅지 가죽 피부다벗겨지고 씹창남
응급실가서 진짜 괴성지르고
아프다고 눈뒤짚어짐
의사가 간호사보고 마약성진통제 가져오라고해서
자물쇠따고 가져와서 놔줌
구라안치고 멀쩡해지고
담배마렵다고 농담도함
이런걸 맨 정신에 맞으니 사람이 씹창나는거
[0]
응애아기노짱 | 24/12/13 | 조회 9[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4/12/13 | 조회 11[0]
망한채로태어난새끼 | 24/12/13 | 조회 10[0]
NETORARE | 24/12/13 | 조회 7[0]
윤두창forever | 24/12/13 | 조회 13[0]
남주 | 24/12/13 | 조회 17[0]
아리에혼 | 24/12/13 | 조회 44[0]
술잔에뜬달 | 24/12/13 | 조회 18[0]
작성댓글보기 | 24/12/13 | 조회 12[0]
대동아전쟁 | 24/12/13 | 조회 25[0]
필리핀차사장 | 24/12/13 | 조회 21[0]
약은써서안먹음 | 24/12/13 | 조회 18[0]
영등포중앙파행동대장 | 24/12/13 | 조회 15[0]
난우주비행사가될거야 | 24/12/13 | 조회 7[0]
털송송보지탕 | 24/12/13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