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지인이 오토바이타다 손잘리고
허벅지 가죽 피부다벗겨지고 씹창남
응급실가서 진짜 괴성지르고
아프다고 눈뒤짚어짐
의사가 간호사보고 마약성진통제 가져오라고해서
자물쇠따고 가져와서 놔줌
구라안치고 멀쩡해지고
담배마렵다고 농담도함
이런걸 맨 정신에 맞으니 사람이 씹창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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