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뻔뻔하게 생겼다,이 씨발년아. +16

느그 애비가 너 때문에 감옥 가는데,

너는 불과 몇일전에도 평온하게 방송하더라?

내가 아무리 조국이 싫다지만,

정치 때문에 쌓인 감정 배제하고,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이 아닌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의 조국을 보면, 너 같은 딸을 둔 조국은 솔직히 많이 불쌍하다,이 뻔뻔스러운 년아.

니 무표정한 표정, 말투 보면 죄책감이나 그런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니 웃을 때 표정은 남을 비웃을 때 나오는 표정이다. 자주 비웃으니까 웃을 때도 자연스럽게 그 표정이 나오는거고 지금 니 얼굴에 팔자주름이 ㅈㄴ 심한거다. 나르시시즘도 ㅈㄴ 심하단걸 알수 있다)

하긴, 너네 아버지가 ㅈㄴ 뻔뻔한 새끼인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고 하지?

결국 DNA고, 결국 업보란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