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의 심금을 울린 대통령 담화 및
조국의 구속, 권선동이 원내대표로 부상함에 따라
판이 슬슬 변하고 있음.
조국이 즉시 실각함에 따라
이제 민주당은 탄핵 소추 정족수 200명 중,
국힘의 이탈표 8표가 필요한 게 아니라 9표가 필요함.
상황이 이런데도 한동훈과 그의 패거리들이
대통령을 버리고 본인들이 주도하는
국정을 만드려고 오늘까지도 빼액 거리고 있음
아니, 대체 뭐가 급해서 이 ㅈㄹ로 탄핵을 빨리
처리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한동훈과 탄핵 동조 패거리들에게 딱한마디 하겠다.
' 대통령을 지키면 살고 버리면 죽는다.'
유승민, 김무성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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