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의 윤상현이 계엄직후 국힘과 한동훈이 취했어야 할 스탠스다. +6

지금 윤상현이 보이는 바로 저 모습이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여당의 역할이자 스탠스였음. 

계엄직후 한동훈 씹새끼가 바로 이 방향/스탠스로

민주당 폭거와 반국가세력의 심각성을 국민에 알리면서

강건하게 밀고나갔으면 절대 이 상황까지 안오고

오히려 설득력을 가지고 이재명까지도 잡을수도 있었다. 

지금 언론과 개돼지 국민 절반이 맘놓고 발광하는 이유가

여당까지 고개숙여 사과하고 윤석열을 공격/끌어내리려하기때문. 

정말 내가 도저히 한가발새끼를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다

결과적으로 대안도 없으면서 이재명 민주당에 득과 공을 전부 헌납함

쁘락치새끼가 아니고서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