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상 계엄령 짜여진 각본이였다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9916225

1. 계엄령 포고와 함께 국회, 선관위 (과천, 관악, 연수원)에 병력 투입


2. 여기서 의문들던게, 정치,정당활동 금지라고 했는데, 국회에 투입된 병력이 국회의원 해산 시키지 않음
그릭고, 병력들 행태가 졸라 당나라 군대 같은 모습을 보임
(이 두가지가 졸라 이해가 안됐었음) 


3. 선관위(과천, 관악, 연수원)에 계엄령 포고와 동시에 대기타고 있던 병력이 300명 가량 투입됨


즉, 이미 계엄령은 국회의원에 의해 계엄해제 결의안 상정과 통과를 막지 않았고, 해제를 목적으로 내버려뒀다는 거임
그렇다면, 계엄령의 핵심은 선관위 털 목적이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선관위가 법관들 통제에서 합법적으로 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계엄령이였기  때문임


아무튼, 윤석열과 국방부장관은 바보는 아니지, 그위치까지 올라간 연륜과 능력 있는 사람들임
그래서, 아니 왜 실패할 계엄령을 왜 했을까 아리송 했었고, 특히 국회해산을 안했다는게 졸라 어이없어했는데
이제 다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