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야당이 탄핵시켜 잡아죽일듯이 덤벼들지
같은편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당내 분열만일으키고 도와주질않지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해왔던 걸까..
어제 담화문 발표할때 고독한 싸움을 하는거 같아 진심으로 안쓰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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