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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중.. | 24/12/04 13:55 | 추천 60

내가 보기엔 두창이하고 찢하고 거래가 있었다. +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9802226

두창이는 어차피 지지율도 씹창난 상태고 민주당이 국회 190석을 차지한 다수당이라서 국정을 운영할 힘이 없는 상태. 

 

무늬만 대통령인 허수아비로서 하루하루 갈수록 자존감이 바닥을 침.

 

찢은 대선에 나가고 싶은데 1심에서 유죄 판결 받고 대법 판결 나는게  윤 임기보다 더 일찍 끝날 것 같아서 정치 생명 연장하기 힘든 상태. 대선은 커녕 국회의원 임기도 채우기 힘든 상태.

 

두창이는 마침 대통령 유지하느라 힘들어 죽겠고 대통령직과 권력을 아무런 보험도 없이 그냥 내려놓자니, 자신과 아내 거니의 미래가 너무 걱정 됨.

 

두창이는 지금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고 아내 거니와 편하게 지내고 싶고, 찢은 권력을 잡고 싶음.

 

이해 관계가 ㅈㄴ 맞아떨어지는 상태에서 찢이 석열이가 권력을 내려놓고, 내가 당선 되게 도와준다면 두창이와 거니의 평온한 미래를 보장.

 

두창이가 자진하야로 권력을 내려놓을 명분과 함게 찢이 당선될만한 도움을 줄만한 일이 바로 계엄임.

 

계엄으로 자신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동시에 찢을 올려주는 대신 자신과 거니는 특검 없는 편안한 미래를 찢으로부터 약속 받은게 분명.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 결국 어제의 숙적도 오늘의 동지가 될 수 있는게 정치판 아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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