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당시 베트콩들의 만행 +19

1. 낮에는 친한척, 착한척 하다가 밤되면 한국군, 미군 통수치기

(칼로 목 찌르거나 복구 찌르고 튐)

2. 한국군 포로, 부상병 잡을시 온갖고문 및 처참히 살해함

(참수하거나 살가죽 벚겨 마을 나무에 전시함)

3. 한국군과 미군 전사자 참수(시신훼손)해서 마을 길가에

대나무로에 꼿아둠

4. 죽은 연합군 시체 토막내고 부비트랩 설치

아군이 전우 시체발견하고 수습할때 폭탄 터지게끔 함 

5. 한국군 전사자 신원확인 안되게 군번줄 없애버리기(버림)+시신훼손

(이 과정에서 시신을 회수하더라도 시신얼굴이나 체형을 알아볼수없게

훼손해버렸고, 군번줄이 없어 전사자 처리가 매우 힘들었다고 함)

이새끼들은 정규군이 아니랍시고 국제법 ㅈ도 신경안씀 

월남전 갔다온 할아버지한태 들은 이야기임

한국군은 유독 포로로 잡히는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

포로로 붙잡히면 고문은 기본이었으며

죽인후에 참수나 신체훼손을 많이 당했다 함

하지만 훼손된 아군 시체 발견하고 열받아서 똑같이 갚아줌;

북베트남 정규군보다 무서운게 뒤통수치는 베트콩이 더 무섭다함

걍 엄마 듸진 새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