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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 24/12/03 15:56 | 추천 33

한일을 덮치고 있는 성병 매독 +2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9674705






아시아는 매춘이 정말 쉬움...

한국처럼 가정집들이 즐비한 주택가에서 

쓰레빠 신고 터벅터벅 15분만 걸어나가면 

키스방,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 여관바리같은.........

이런 매춘업소들이 버젓이 영업하고 있고

그 업소들 앞으로 유모차를 끄는 할머니가 지나다니고, 가족들끼리 매춘업소 옆 건물의 식당에서 외식하러 나와있고.....

그렇게 매춘과 주거지역이 뒤섞여 있는 나라는 별로 없당....  





그런 나라들은 주로 아시아에 있음...





서양국가는 매춘할려면 차를 타고 그런 어두운 지역으로 일부러 찾아가야됨

그리고 그런 지역은 위험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다름

그러니까 일상과 동떨어진 세계로............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는 일탈하러 찾아가야 되는 세계임






한국이나 일본은 그냥 일상속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섞여있음

"밥먹고 자고 오줌싸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매춘도 쫌 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뭐가 특별한 일이야..."

매춘은 매우 평범한 일상의 일부야 라는 그런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평범하고 소심한 회사원들이 퇴근후에는 즐겁고 유쾌하게 (어두운 지역으로 찾아가는 모험을 함으로서 생활의 스토리가 단절되는 유럽이랑 다르게)

회사 근처의 술집에서 그냥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단절없이  매춘을 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도 죄가 아니라 공공연하게 인정받고 가정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가 있음

그러다보니까 뭐...내 딸 같아서  좀 만져봤다....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는 놈도 많고 


 






아시아는 진짜 사생활 수준이 낮쟎아

그러니까 그런점을 가볍게 여기는거 같당...












근데 매춘이 생활의 연장선상에 있게 되고.......

남의 비밀스러운 신체와 사생활을

내가 돈만 내면 쉽게 구입하는것이 당연한 권리라고 여겨지는 사회가 되면 

이런 현상이 등장함





도덕기준이 다 무너지게 되기 때문에

쾌락이 도덕위에 올라타고..

쾌락이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고...

쾌락에 따라 움직이고 판단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는 가치관이 그런 사회에는 젊은이들 사이에 퍼지게됨

젊은이들은 그런걸 쉽게 받아들임





여자들은 쉽게 돈이라는 쾌락을 위해서 몸을 팔고 인격은 쓰레기화 되어가고

남자들은 쉽게 성적인 쾌락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고 

그러면서 쓰레기가 되어감...





얘네들이 나이가 들수록 사회는 병들어가고 

당연히 출산율이 낮아질수밖에 없음


자신의 즐거움, 쾌락,

오직 '나' '나' '나' '나 '  ........나밖에 모르게끔 자라온 남녀가 애기를 낳아서 

책임질려고 하겠음?





본인들 자체가 정신적으론 어린인데


지금 한국 일본의 20~30대는 


피규어 (어려운 서양말 쓰지 말고 쉽게 표현하면 '장난감' ) 를 가지고 놀면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즐기며 


자신과 똑같은 게임을  초등학생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이상하다는 사실을 


못느끼게 될정도로 자기 객관화를 오랫동안 무감각화시켜온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어린이들을 싫어하고 귀찮아하지... 


자신의 쾌락을 위해 투자할 시간을 자식을 위해서 '빼앗겨'야 하니까....

















한국과 일본이 전 세계의 수백개 국가중에서

가장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게 정신연령의 저하때문이다 

한국의 뉴스에서 포장하고 있듯이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애를 안 낳는게 절대로 아니다... (그렇다면 동남아나 아프리카는 왜 이렇게 애를 많이 낳는가? 그 나라에는 아직 인간성이 살아있고 사랑이 있는 문화가 남아있기 때문에 애를 낳는거고.....)사랑을 못받고 자식의 성공을 향해 쥐몰이하는
부모와 사회 밑에서 자라온 일본과 한국에는 사랑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없는 마음의 인간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된 것이고, 이런 사랑이 매마른 사람들은 절대로 어른으로 성장할수 없기 때문에 비싼 물건을 구입하는것이나, 인간을 축소되게 만드는 게임의 상자속으로 자기 스스로 들어가야만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인생이라는 예측불가하고 두려운것과 직접 대면할 용기가 없고, 늘 자기 위치를 이용해서 남을 이용하거나 갑질하려고 드는 정신연령이 어린 '어른'들이 일본과 한국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당..

 

어른으로 성장하기가 너무 위험해진 문화...

그래서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린이에 눌러앉거나 퇴행해야 더 많은 이익을 얻을수 있는 문화가 이 두 나라에 존재한다..





그게 해외의 다른 나라들에서 바라보기에는 너무 독특하고 유독성있고 (유독한 것은 그 자체로 뭔가 매력이 있음)  

괴상해보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게 된다....












요약 : 일본도 한국도 다 망해가고 있음....

그리고 모쏠인 나처럼 절대로 ㅅㅅ를 하지 마셈.....

(ㅅㅅ를 하면 반드시 죽게된다는걸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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