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고 집 오는길에 멀리서 여중딩으로 보이는 애들 3명이
서있더라 걍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어떤년이 내 앞 막고는 오빠 담배 하나 사다주시면 안될까요?
하더라....나는 저요? 하니까 발랄하게 네!!! 이 ㅈㄹ....
그래서 걍 무시하고 가던 길 가니까 뒤에서
사주시면 꼬추 만져줄게요 이러는데 와....
요즘 애들 개념 없어도 너무 없더라 그래서 보지도 않고 뒤쪽으로 뻐큐 날리고 가니까 지들끼리 웃더라
요즘 부모들 애새끼들 관리 안하냐?
관리를 어떻게 하면 어디 으른한테 담배를 사달라 ㅈㄹ이노
딱 보니 한두번 해본 애들이 아닌거 같았음 뭐 사줬던 새끼들도 있었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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