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산스님 여제자 2명과 성관계 엄청나게 함 +25

숭산스님이 1927년 생이세요. 여제자 2명과 성관계를 하시다가

제자들에게 들킨 시기가 1989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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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숭산스님 나이가 62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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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가 곧 40살입니다. 30대 중반까지는 매일 자위 1번을 꼭 했었

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서 40살이 가까이 오니까 성적인 욕구가

사라집니다. 여자 아이돌을 봐도 섹스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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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숭산스님은 나이가 62살때였어도 고추의 발기가 잘 되셔서

여제자 2명과 성관계를 활발히 하셨는데, 그만 제자들에게 들켜 버렸죠.

62살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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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스님은 한국에 있으실때 화두참선을 하셔서 4년만에 득도를 이루시고

큰스님께 깨달은 자라고 인가를 받았고 자신있게 미국으로 가셔서 짧은 영어를

하며 화두참선을 널리 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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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문 법거량을 자주 하셨습니다. 이를테면 갑자기 할! 소리지르고 주장자를

한번치고 오직 모를뿐 이러면서 많은 백인 제자들이 출가를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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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를 만났을때는 호주머니에서 오렌지를 꺼내고는 이것이 무엇인가?

하며 도발을 하셨고 달라이라마는 제자 스님들과 궁시렁 거리며 회의를 한후

당신나라에는 오렌지가 없습니까? 라고 답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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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지고 백인제자들이 숭산스님이 이겼다. 역시 화두참선이 최고다 하며

기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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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숭산스님이 여제자 2명과 성관계 하던걸 제자에게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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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슐린 주사를 배에 매일 꼽으며 당뇨치료를 받고 계셔서

62세의 나이에 고추의 발기가 잘 안되실 나이이신데 여제자 2명과

애무도 하고 성관계를 가지셧고 제자에게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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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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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부처라며 칭송 받았는데 살아있는 부처이기에 계율을 떠났다고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숭산스님 스스로도 설마 자기가 깨달았다고

생각했던것이 아니였던거 아닌가, 내가 틀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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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신은 중생이 아닐까 내가 틀린게 아닌가 자책감도 드셨겠지만

제자들이 숭산스님도 완전한 스승이 아니기에 실수 할수 있다고

그러면서 관음기도 2번을 하고 제자들이 용서하기도 하고 일부 많은 제자들이

숭산스님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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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은 이런 상황을 다 알고 한국에 와서 수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