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추랑 한번 자보고나서 다른 여자들이랑은 자도 이제 좆도 안슨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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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맛에 한번 빠져들면  진짜 구라안치고 존나 섹시하고  목소리 특히 박힐때 


그  허스키한 여자비슷한 목소리 나올때  그 사람 미치게한다니까  존나 섹시해 시발


시각보다 더 자극적인게 청각이라고 하잖아


소리로 나를 긁어버리니까  내가 개 좆  보지라 생각하고 존나빨아주면서 진짜 끈쩍하게 사랑을 나눴는데


아 절대 못빠져나오겠더라


보추는 진짜  합법화된  마약이라고나할까?


 솔직히  여자는 길거리에 널렸잖아?  실패해도  딴년이라도 널렸잖아


근데 보추는 진짜 없어  보기가 존나힘들어 티도 안나고  진짜 그래서 더 유니크한지  더 매력적이야


구라안치고  보추랑 한번만 더 자고싶어 ㅠㅠ


진짜  존나사랑해  평생  같이살고싶을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