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슨 시골 여자 애들이라고하면 땡볓에 다타서
새까맨줄 알았는데
가끔 도시에서 살다보면 꼴리는 하얀 피부 보이기는하는데
도시 미인이라고해도 꼴려보이는거 그게 한계거든
근데 친척 보러 오랜만에 시골 내려갔어
작은 고깃집 들어갔는데 거기 서빙하는 시골 여자애보고 깜짝 놀랬다
피부가 무슨 도시 여자 애들처럼 그냥 하얀게 아니라
약간 푸른빛 도는 하얀 도자기 있지 그거 같더라
하얗게 맨들 맨들해 보이는 피부
여자 피부 보고
가슴이 뻥 뚫리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 드는건 처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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