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29일 한국 정부에서 1억 달러(한화 약 1398억원) 규모의 차관을 지원받았다고 밝히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주신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슈미할 총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한국으로부터 1억 달러를 받았다”며 “이는 사회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 국가 한국의 첫 번째 예산 지원”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정부는 올해 초 한국에서 최대 21억 달러(한화 약 2조9358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0]
좌좀산업화 | 20:11 | 조회 2[0]
존존스아스피날 | 20:05 | 조회 6[0]
^______^ | 19:58 | 조회 10[0]
민cho | 19:58 | 조회 7[0]
꿈꾸다마네쉽색기 | 19:56 | 조회 12[0]
행운의지갑 | 19:52 | 조회 4[0]
Dbsla | 19:47 | 조회 6[0]
배경이론 | 19:45 | 조회 11[0]
청부살인업자 | 19:44 | 조회 7[0]
안우진전역추진위원회 | 19:44 | 조회 3[0]
핫족발에막걸리 | 19:42 | 조회 2[0]
귀접 | 19:39 | 조회 6[0]
맥도웰대령 | 19:38 | 조회 3[0]
개좆두에세탁여행 | 19:37 | 조회 7[0]
채인비 | 19:36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