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미국 15년차 느낀점(약후방) +23

조선을 보면 90%의 한국인들 조상이 노예였지만

너도나도 양반의 성씨를 도둑질해 모두가 귀족인것 마냥

남들 눈을 의식하며 본인 분수의 넘치는 인생을 살고있음

예를 들면 호화로운 결혼식에 뭐 예물이니 

하객알바나 그런 지랄병들

직업의 귀천이 있어 너도나도 공부를하고 대학에 메달려

소중한 20대를 의미없는 공부나 취업준비에 쏟음

미국은 직업의 귀함은 있지만

남들 등쳐먹고 사는 사기꾼이 아닌이상 

대체로 천함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조상들도 본인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심지어 직업을 딴 성을 씀

Fisher(어부), keeper(관리인), baker(재빵사),smith(대장장이),

Taylor(재단사), tyler(타일공), Shepherd(목동), carpenter(목수) 등등 직업 성만 수천가지.

즉 이런것만 봐도

동양인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좆도 가진것도 없으면서

남들을 무시하고 얕보고 사기치고 부풀리며 

펜대를 굴리는 직업만 우러러보는 사농공상 문화임.

산업혁명과 모든 발명품이 백인에의해 발명되고

그들이 세상을 살기 편하게 만드는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결혼만 봐도 여긴 일찍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가진거 없는 어린애들도 사랑하는 파트너 만나 

애도 잘낳고 잘 사는반면

한국은 30대 초중반까지 부모한테 빌붙어살거나

남자는 집을 해와야 되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를 기다리다

결혼을 존나게 늦게하고 좆같음의 연속

여기 오래 살면 살수록 이건 다르다의 개념이 아닌

백인문화가 옳다고 느낀다. 옳고 그름의 문제라는거..
특히 상류층이나 정부기관사람들이랑 얽히다보면 더더욱...

뭐니뭐니해도 제일 옳은건 엉덩이가 옳다

여기살다가 인천공항 도착하는순간 썩창인 인간들 표정...

여기저기서 들리는 신경질 적인 한국어...

어좁이 키작한남 바가지머리.. 

김치년들 씨발 납작 응딩이에 숨이 턱턱 막힌다

백인 : 이성적 논리적 이타심 신념주의 개인주의
동양 : 감정적 비논리적 이기심 물질주의 집단주의

흡사보면 남자랑 여자의 차이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