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목욕탕 가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커서 위생 개념 생기니
웬 온갖 잡것들 꼬추 좆밥에 후장에 묻은 똥까지 떠다니는
목욕탕 가기 더러워서 집에 히노끼 욕조 사다가 입욕제 풀고
일주일에 한번하는데 ㄹㅇ 진한 나무향에 뜨끈한 탕
물 다 차면 커버 닫고 위에 폰 영화틀고 맥주 마시면 이게 섹스다
175인데 두다리 쭉 뻗어도 발 안 닿을정도로 넉넉해서 좋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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