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사람들하고 교류하는곳은 다 싫음
혼자 일하는공간에 배정되서
출근하고 퇴근하면 참 좋겠지만 그런곳은 없었음
최소한 사람들하고 교류가 가능해야함
근데 공장 식당 노가다가면 사수가 일 시키는데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자꾸 욕먹음
결국 괴롭히는 사수가 있거나 힘들면 그만둠
그렇게 짜잘하게 번돈으로 딸배 시작했는데
일 할만하니까 나에겐 신세계인거임
혼자 넘어지고 혼자 밥먹고 혼자 일하고
난 딱 책임감없고 자유로운 일용직 프리랜서가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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