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약 1년 정도는 성욕이 줄었어
이후 조금씩 성욕이 돌아왔지만, 현재 질로는 성적 쾌감을 느끼지는 못해
삽입 시에는 심리적인 요인, 가슴, 클리등 기타 요인로 인해 쾌감을 느끼는 정도야
클리토리스는 문질렀을 때 쾌감을 느낄 수 있어, 진동기를 대고만 있을 때는 별다른 느낌이 없지만, 문지르면 쾌감을 느낄 수 있어
절정에 도달하면 이전에 남성이었을 때와 비슷하게 사정하는 느낌이 들지만, 쾌감의 강도는 약간 덜하고 흥분이 극에 달해 절정에 도달하면
실제로 액체를 사정하는데, 요도에서 흘러나와
과거 정액처럼 보이지만, 거의 투명하고 양도 적으며, 정액보다는 쿠퍼액에 가까운 느낌이야.
처음에는 미끌거리지만 공기에 닿으면 빠르게 말라 끈적해지고, 냄새는 정액보다 훨씬 약하고 약간 비슷한 달콤향기가 나는듯해.
태국에서는 성전환 수술 시 전립선을 제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액체가 나오는 것 같다고 추측이 돼
혼자 즐길 때는 페어리 미니가 가장 만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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