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출장 갔다 중국 혐오 제대로 옴 +25

건물 외관, 규모 등 인구빨 하드웨어 쌉 인정하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민도가 어마무시하노?

시끄러운데다, 장소 가리지 않고 담배 피는건 기본값이고,

소리내면서 침 더럽게 뱉는 것도 예사고

미슐랭 고급 식당을 가더라도 영어로 대화 자체가 불가능

한데다 어디를 가든 서비스 마인드라곤 눈꼽만치도 없고,

표독스러운 얼굴들로 가득한게 완전 조선의 극 하위 호환이노.

물가가 저렴하기라도 하면 그나마 위로나 될텐데..

이건 당췌 무슨 장점이라곤 하나도 없노.

마지막날 출국 심사관 여권 던지는 건 중화의 오만함이노?

일게이들은 무비자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중국 가지 말고 그돈씨 일본 가라. 열번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