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정권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장난으로 태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중부는 이 원한을 잊고있지 않다가
무신정변 당일날 김부식의 아들을 붙잡아 사지를 찢여 죽였습니다.
남에게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기던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죽일만큼의 원한이 되는 것입니다.
[0]
공산주의개박멸 | 12:05 | 조회 3[0]
필리핀차사장 | 12:03 | 조회 6[0]
lililillil | 11:59 | 조회 7[0]
대덕대학교 | 11:56 | 조회 5[0]
BJ대구 | 11:51 | 조회 17[0]
에라디아 | 11:50 | 조회 10[0]
드루퀸30백수로부활 | 11:49 | 조회 6[0]
BWV1067 | 11:49 | 조회 8[0]
IllIIlIIlI | 11:47 | 조회 14[0]
^______^ | 11:47 | 조회 13[0]
빵먹으면배아픔 | 11:45 | 조회 9[0]
정수기옷값혜경이법카 | 11:45 | 조회 3[0]
엄마아빠한숨소리 | 11:44 | 조회 2[0]
골든보이가즈아 | 11:43 | 조회 5[0]
이기딱노무딱 | 11:42 | 조회 2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