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정권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장난으로 태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중부는 이 원한을 잊고있지 않다가
무신정변 당일날 김부식의 아들을 붙잡아 사지를 찢여 죽였습니다.
남에게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기던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죽일만큼의 원한이 되는 것입니다.
[0]
BWV1067 | 24/11/28 | 조회 13[0]
IllIIlIIlI | 24/11/28 | 조회 21[0]
^______^ | 24/11/28 | 조회 30[0]
빵먹으면배아픔 | 24/11/28 | 조회 10[0]
정수기옷값혜경이법카 | 24/11/28 | 조회 3[0]
엄마아빠한숨소리 | 24/11/28 | 조회 3[0]
골든보이가즈아 | 24/11/28 | 조회 7[0]
이기딱노무딱 | 24/11/28 | 조회 43[0]
리니지 | 24/11/28 | 조회 3[0]
미래를보는눈 | 24/11/28 | 조회 7[0]
rtsdgjhd | 24/11/28 | 조회 9[0]
새끈바끈해 | 24/11/28 | 조회 16[0]
참나십알 | 24/11/28 | 조회 1[0]
seaeu | 24/11/28 | 조회 17[0]
노무현a | 24/11/28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