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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病夫: 동아병부 (동아시아의 병든 환자)
덩치만 크고 싸움도 못하는 좆밥새끼들.


청나라 말기부터 중일전쟁 당시까지 짱깨 새끼들 상당수가 아편 중독자였음.

아편에 찌들어가지고 누렇게 뜬 얼굴로 드러눕고 일도 하지 않음은 물론, 거리는 온통 아편 연기와 냄새들로 가득했으며, 국민 전체가 병자라 한심하고 나약하기 그지 없었음.

특히나 군대는 더 형편 없어서 중국 국민당군 상당수가 일본군에게 줘터지고 갈려나감.

일본군은 중국 국민당의 이런 형편없는 군사력 수준을 보며 비웃었고, 국민당군을 조질때 마다 위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조롱했고, 국민당군이 맞서고 있을때 뒤에서 몰래 세력이나 키우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앞잽이 중국 공산당을 보면서 병신들이라 비웃어댔음.

짱깨들도 이걸 잘 알아서 동아병부(東亞病夫)라는 말에 발작을 일으킴. 아편전쟁에서 꼴사납게 패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더욱 싫어함.

실제로 짱깨들이 열받게 할때 저 4글자만 계속 읇어주면, 좋아서 친구하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