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감사하지못하고 신경질적인태도인 여자들이 늙어서
그 여자의 인생을 말아먹은 사례가
84~94년생에 많이 양산되고있다
진짜 남자하나없이 늙어가고만있는거임
지들은 ' 나 아직 안죽었어 ' 하지만
정작 밑구녕만 자지로 털리고 아무것도 얻어내지못하는
즉 노리개로만 쓰여지고 버려지는 여자들이 늘었다는거
근데 이거지금또 98년부터 06년생 여자들이 반복하고있더라
학습이 전혀 안되는거지
삶에 짜증이많고 감사하지못하고 보빨남들이 넘치니까 정신못차리는거
김대중이 여성부 창설한다음에 빠르게 병신되어가는거 잘봤다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지들 윗세대에게
학습이란게안돼 그냥 저냥 지맞춰줄 남자나 찾으며 허송세월함
자기가 들이댈 생각은 전혀안해. 왜? 자존심 상하니까 ㅋㅋㅋ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는 한번 반짝 경제성장을 맛봤고
그 정신이 해이해진 보빨남들때문에 망하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때문에 좆박는거다
그러니 너의 정신이 아직 멀쩡하고 이런여자들이 싫으면
재빨리 20대에 외국녀하나꼬셔서 한국으로 데리고와서살아라
한국여자들은 한국보빨남때문에 삶에 감사하지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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