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반 여자애들이
야 우리반에 일베있대 이러면서 귓속말하다가 내쪽 쳐다보고
자습시간에 내 뒤에서 일베 일베 이지랄 한적잇는데
그게 신경을 안쓰려고 했는데 좀 기억에 남앗나봄
꿈에서 그 애들이 이번엔 대놓고 내 이름 부르면서
ㅇㅇㅇ 일베래 이러면서 지들끼리 얘기하고 있길래
내가 교실 앞쪽에서 책상 줄 맞추다 말고
책상 밀면서 걔 앞으로 가서
야 내가 일베라서 미안합니다
됐지?
일베충이라서 좆나게 죄송합니다
이제 됐지 그만해
이러고 교실에서 나와서 자살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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