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죽은지도 인식못하고 산것처럼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아무리 소리치고 난리를 쳐도
그들에게는 안들리고 안보여서 무반응
그 답답함에 의아해하다 비로소 자신이 죽었다는 현실에 소름돋아
차라리 지옥에 빨리 보내달라고 한댄다
[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4/11/24 | 조회 28[0]
육봉달이 | 24/11/24 | 조회 17[0]
다크소울 | 24/11/24 | 조회 12[0]
경상도만행진상조사단 | 24/11/24 | 조회 12[0]
alalqqq | 24/11/24 | 조회 13[0]
도요토미비데워시 | 24/11/24 | 조회 12[0]
구구절절맞는말만함 | 24/11/24 | 조회 31[0]
잭에프론 | 24/11/24 | 조회 33[0]
약먹을시간아님 | 24/11/24 | 조회 18[0]
Loveholic | 24/11/24 | 조회 15[0]
오사카도쿄 | 24/11/24 | 조회 30[0]
400만분의1 | 24/11/24 | 조회 25[0]
오영석 | 24/11/24 | 조회 13[0]
목표가설정 | 24/11/24 | 조회 8[0]
노인파괴자 | 24/11/24 | 조회 2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