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산하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에 배정된 내년도 예산안은 47억6000만원 증액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디성센터 인건비 및 운영비는 각각 14억2300만원, 9억3100만원 등 총 23억5400만원 증액됐다.
또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탐지, 추적, 삭제를 위한 전문성 강화 비용으로 4억3000만원이 늘었다. 이 밖에도 매일 피해자의 영상물을 직접 보며 삭제하는 센터 종사자의 '소진방지 프로그램'에 6000만원을 더 투입한다.
이와 더불어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에 담긴 딥페이크 신고 통합홈페이지 구축 관련 비용으로 22억1000만원이 늘어나며 총 27억원이 증액된다.
한편 센터 정규직 27명이 증원된다.
[0]
닉네임54884 | 24/11/23 | 조회 12[0]
전자제품 | 24/11/23 | 조회 10[0]
엄마아빠한숨소리 | 24/11/23 | 조회 19[0]
로봉순 | 24/11/23 | 조회 89[0]
짱깨혐오 | 24/11/23 | 조회 46[0]
마계게이 | 24/11/23 | 조회 28[0]
지이잉 | 24/11/23 | 조회 54[0]
코끼리댄스 | 24/11/23 | 조회 27[0]
정신과약복용중 | 24/11/23 | 조회 19[0]
부산망나뇽 | 24/11/23 | 조회 11[0]
이기딱노무딱 | 24/11/23 | 조회 35[0]
광주시민2호 | 24/11/23 | 조회 13[0]
조선달리기27 | 24/11/23 | 조회 27[0]
매끼놔라 | 24/11/23 | 조회 3[0]
치킨피자라면 | 24/11/23 | 조회 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