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공장이나 긱사 들어가서 제발 좀 집구석 나가든가 조용한곳 가서 그냥 죽어버리라는데 원래 부모가 그러냐?
그말 듣고 기분 더다운돼서 악착같이 더 방구석 안나가고 애미애비 등골 빼먹는다고 다짐했다.
[0]
술잔에뜬달 | 24/11/22 | 조회 31[0]
음메옴메 | 24/11/22 | 조회 15[0]
나보다불쌍한사람없음 | 24/11/22 | 조회 22[0]
내가만든쿠키 | 24/11/22 | 조회 49[0]
코알라꽁꽁친친꽃남 | 24/11/22 | 조회 15[0]
핫족발에막걸리 | 24/11/22 | 조회 50[0]
난재수더럽게없는새키 | 24/11/22 | 조회 34[0]
짱개화교좃족도륙시급 | 24/11/22 | 조회 32[0]
영원히일본의형제한국 | 24/11/22 | 조회 13[0]
BJ대구 | 24/11/22 | 조회 19[0]
한녀들은전부학살 | 24/11/22 | 조회 36[0]
KOREA_NO_1 | 24/11/22 | 조회 14[0]
음메옴메 | 24/11/22 | 조회 32[0]
모스키토헌터 | 24/11/22 | 조회 65[0]
핫족발에막걸리 | 24/11/22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