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공장이나 긱사 들어가서 제발 좀 집구석 나가든가 조용한곳 가서 그냥 죽어버리라는데 원래 부모가 그러냐?
그말 듣고 기분 더다운돼서 악착같이 더 방구석 안나가고 애미애비 등골 빼먹는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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