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공장이나 긱사 들어가서 제발 좀 집구석 나가든가 조용한곳 가서 그냥 죽어버리라는데 원래 부모가 그러냐?
그말 듣고 기분 더다운돼서 악착같이 더 방구석 안나가고 애미애비 등골 빼먹는다고 다짐했다.
[0]
음메옴메 | 24/11/22 | 조회 29[0]
모스키토헌터 | 24/11/22 | 조회 62[0]
핫족발에막걸리 | 24/11/22 | 조회 14[0]
전화는직접 | 24/11/22 | 조회 16[0]
에라디아 | 24/11/22 | 조회 23[0]
우루과이 | 24/11/22 | 조회 28[0]
응옥이 | 24/11/22 | 조회 10[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4/11/22 | 조회 38[0]
우식 | 24/11/22 | 조회 9[0]
rory | 24/11/22 | 조회 39[0]
레논존 | 24/11/22 | 조회 21[0]
64천안문 | 24/11/22 | 조회 18[0]
팍팍무라 | 24/11/22 | 조회 51[0]
새끈바끈해 | 24/11/22 | 조회 28[0]
더초박씹대폴 | 24/11/22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