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뒷통수 안당할까 노심초사 해야 한다는거다.
배웠다는 병원 의사들도 대리수술로 문제되고
카센터 가면 바가지 당하지 않을지 항상 사람들 걱정하고 있음. 자동차 카페 같은데 가면 가장 많이 나오는 말 중 하나가
"저 바가지 쓴거 맞나요" 이거 판별해 달라는거.
컴퓨터도 마찬가지고
오죽하면 양심 치과 추천 해 달라는 글이 인터넷에 쇄도할까?
한의원도 바가지 썼다는 글 심심찮게 보이고
사람들이 항상 신경 곤두서 있음. 혹시라도 남에게 뒷통수 당하지 않을까
당연히 원리원칙 대로 하면 이런일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이게 너무 심해.
미국가서 바가지 썼다는 말 들어봤나??
해외나가면 '한국인들 제일 조심해라' 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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