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씨발년이 야려보더라 한남 병신 이런 그 한녀 눈빛
나도 슥 쳐다 보니까 맛있게먹어요 하는데 명령조 높임말
거기에 혼자 중얼거리는 말
거기에 옛다 그지야 이거나 먹어라 으휴 하는듯한 느낌..
그래서 좆같아서
네?! 하니까 뭐? ㅡㅅㅡ 이표정 하더라
그래서 다시 한번 뭐라고요?! 하고 존나 크고 우렁차게
물었더니 맛있게 먹어라고요....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개썩은 표정으로 짜증내더라
그레서 뭐라고 자꾸 혼자 중얼 거리는거야
저기요 여기 다른 사람 없어요? 하니까 안에 돼지 한남
알바생 나오더니 네 왜요? 하더라
이 사람이 뭐라고 저한테 중얼거리는데 뭐라고 하는거죠?
하니까
뭐라했는데요? 하고 물으니까 여자 알바가 개띠꺼운 표정으로
맛있게 먹어라고 했는데요 하더라
맛있게 먹어라고요? 아 나는 표정은 개썩어있는데 저 보면서 뭐라고 중얼대길 저 씹은줄 알았네요 표정좀 펴요 표정 존나 썩어있어요 오늘 기분 나쁜일 있어요? 있다해도 여기 사먹으러 온 사람한테 그런 썩은 표정 짓지마요
라고 하니까
남자 알바생 여자 알바생 둘다 존나 벙찌더라
내가 존나 개좆밥 찌질이 처럼 생겨서 개무시 짓밟으려고
했는데 존나 크고 또박 또박 말 하니까 개깜짝 놀란듯...
구라 아님...
알바생 태도 개 씨발 같은 곳 가면 가만히 안놔둠
씨발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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