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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백.. | 24/11/21 16:35 | 추천 24

콜롬비아 빡촌 썰 +4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8284442

페레이라 

콜롬비아에 있는 소도시. 로컬들 사이에서 창녀들이 이쁜걸로 유명하다고함. 빡촌에서 일하는 엄마가 딸을 낳으면 그딸도 커서 빡촌에서 일하기도 한다고함 .  택시를 타고 마사헤 (마사지)? 치카스 (여자들) ? 바라또 (싼데) 라고 얘기하면 알아서 데려다줌.  택시기사 2-3명 한테 물어보니 한남자가 알고 데려다줌  

빡촌에 들어갔더니 주인여자가 한명 두명씩 보여줌. 9명정도 있었는데 내가 고른 여자는 몸매도 상위 몇프로 와꾸도 상위 몇프로 안에 들 정도로 이쁘더라. 4만원 정도 내고 했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별루였슴. 생긴게 다가 아니였슴  


카르타헤나 

해안도시고 카리비안 해안가라 그런지 흑인들 비율이 꽤됌.  지나가다 배 고프다는 시늉 하면서 돈 달라는 애들보면 흑인들이 대부분임 .

택시를 타고 (카실료) 라고 하면 빡촌에 갈수있슴  

들어갔더니 여자들 50명정도가 창가에 쭉 앉아있고 그중에 하나를 너가 고르고 계산대에 가서 7만원정도 내는 구조임 

여자들이 쭉 앉아있는데 나혼자 들어가서 둘러보니 좀 뻘줌해서 빨리 하나 캐치해서 들어감  

얘도 뭐 솔직히 별루였슴. 가슴이 작아서 옷 벗을때하고 입을때 차이가 나더라.  


마지막으로 브라질 포토 알레그레 도시에 빡촌도 갔었는데 여기도 거의 같은 구조더라. 여자 하나씩 들어와서 인사하고 나가고 너가 그중에 하나를 고르고 주인 아줌마에게 4만원인가 줬었슴.  브라질 여자들 특징이 하이진에 민감하고 섹스를 잘한다고함  
여하튼 하나를 골라서 했는데 진짜 거의 나오기 직전까지 콘돔없이 존나 빨아주더라.  1년후엔가 그곳에 그 여자애 보러 갔는데 없었슴.  

아쉬움에 근처에 좀더 비싼 다른데를 갔는데 거기도 바같은 형식으로 돼있고 여자들 3-4명이 옹기종기 앉아있었슴.  
한명을 고르고 계산대에 가서 7만원정도 내고 (방값까지 합쳐서) 했는데 여자애가 와꾸도 완전 백인에 머리도 작고 눈색깔도 초록색이였는데 엉덩이가 존나 큰데 이상하지 않게 존나 꼴리게 큰거임. 허리 잘룩한데 엉덩이만 존나 두드러지게 나온 전형적인 브라질녀 엉덩이였슴.  
거기다 뷰지도 안크고 존나 쪼여주더라.  한번 치르고 싸라고 내 쥬지 근처에서 웅크리고 누워서 나 봐주고 내쥬지 봐주고 또 응큼한 눈빛이로 나 봐주고 걔얼굴 보면서 존나 싸고 샤워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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