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행히 한해 농사 잘 마무리 했노
가족 일가와 친인척들 중에 농사 짓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진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도전했던게
엊그제 같다
친인척들이 전부 도시에 살고 이모부님이 교수 이시고
울 집안도 대대로 학자 집안이라
내가 농업에 도전한다고 했을때 반대가 극심 했는데
이젠 친인척 일가와 울 형제들 중에서
내가 돈을 제일 잘 번다
돈을 잘버니 일가 친척들 모이면 이젠 응원만 받고 산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꿈만 같노
[0]
온리팬즈로돈벌어요 | 24/11/21 | 조회 29[0]
한녀들은전부학살 | 24/11/21 | 조회 26[0]
이고은 | 24/11/21 | 조회 32[0]
대한민국천안사람 | 24/11/21 | 조회 23[0]
du2a | 24/11/21 | 조회 20[0]
무리뉴 | 24/11/21 | 조회 45[0]
치즈냠 | 24/11/21 | 조회 17[0]
아문센 | 24/11/21 | 조회 28[0]
앰생운명 | 24/11/21 | 조회 19[0]
jkha | 24/11/21 | 조회 26[0]
방구석외교관 | 24/11/21 | 조회 16[0]
족발N겉절이수육좋아 | 24/11/21 | 조회 38[0]
인생은외모가전부다 | 24/11/21 | 조회 18[0]
전자제품 | 24/11/21 | 조회 29[0]
민cho | 24/11/21 | 조회 2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