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행히 한해 농사 잘 마무리 했노
가족 일가와 친인척들 중에 농사 짓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진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도전했던게
엊그제 같다
친인척들이 전부 도시에 살고 이모부님이 교수 이시고
울 집안도 대대로 학자 집안이라
내가 농업에 도전한다고 했을때 반대가 극심 했는데
이젠 친인척 일가와 울 형제들 중에서
내가 돈을 제일 잘 번다
돈을 잘버니 일가 친척들 모이면 이젠 응원만 받고 산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꿈만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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