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낡고 허물은 아파트가 아직도있더라
그네랑 시소도 그대로 존재하고 어렸을때 할머니랑 집앞 슈퍼마켓도 가고
아빠랑 떠돌이개랑 산책하며 놀이기구도 타고그랬는데
그 동네 둘러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휴유증이 심하네
근데 이제는 나 혼자 남았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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