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낡고 허물은 아파트가 아직도있더라
그네랑 시소도 그대로 존재하고 어렸을때 할머니랑 집앞 슈퍼마켓도 가고
아빠랑 떠돌이개랑 산책하며 놀이기구도 타고그랬는데
그 동네 둘러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휴유증이 심하네
근데 이제는 나 혼자 남았네 그립다
[0]
아네모넹 | 24/11/21 | 조회 17[0]
嗚呼 | 24/11/21 | 조회 36[0]
부드득드득 | 24/11/21 | 조회 21[0]
년에로또일등당첨 | 24/11/21 | 조회 36[0]
킬구 | 24/11/21 | 조회 8[0]
더불어민주당 | 24/11/21 | 조회 16[0]
이고은 | 24/11/21 | 조회 27[0]
KOREA_NO_1 | 24/11/21 | 조회 49[0]
꼬치낑가주까 | 24/11/21 | 조회 33[0]
26랩달면일베접음 | 24/11/21 | 조회 37[0]
음메옴메 | 24/11/21 | 조회 21[0]
지랄강 | 24/11/21 | 조회 12[0]
년에로또일등당첨 | 24/11/21 | 조회 16[0]
동인천망둥숭어 | 24/11/21 | 조회 14[0]
독마새 | 24/11/21 | 조회 3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