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일산 라페스타로 4명이서 분대 외박 나왔는데
저녁에 술먹고 분대장 형이 다같이 떡치러가자고
15만원 뽑아오라 시킴
솔직히 아다를 업소에서 떼기도 쪽팔리고 돈도 없고 그냥 숙소 가겠다니까
상병 선임도 돈없다고 숙소간다고 2명은 떡집가고, 2명은 숙소로 갈림..
모텔에서 상병 형이랑 둘이 계속 술마시다가 갑자기 야동을 트는데
몇달 동안 섹스 못한 상태에서 취해있으니까 헤벌레 보게되더라
그러다가 선임이 나 자지 터질라는거 보더니
이대로 잠 못자겠다고 서로 빨아주자고 실실 쪼개면서 장난치더라
평상시면 말도 안되는 일인데
티비에 여자 신음소리 팡팡 터져나오고
팬티는 쿠퍼액으로 범벅되있고 술까지 취해있어서
그냥 씨발 팬티 내림
진짜 내리자마자 좆 부여잡고 빨아주는데
차마 밑에는 못보겠고 성인방송에 시선 고정시킨채 입으로 받다가
2분도 못버티고 입에 사정해버렸다. 흡입력이 진짜 장난이 아니였음
쌀것같으면 말해야지 구역질 존나하더니
주먹으로 허벅지 개쌔게 맞고 나도 이제 해줘야하는데
좆 잡는것 까진 하겠는데 본능적으로 거부감 드는지
입에 넣자마자 헛구역질 계속하고 힘들어하니까
그냥 그만 하라고 30분만 밖에 나가있으라고 시키길래 나가있었음
혼자 딸치려고 내보낸것같은데 밖에서 혼자 존나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더라
전역한지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무한테도 이야기한적없고
아직도 그때 그 말못할 치욕감이 나를 끝없이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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