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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사료 , 일본사료 , 한국사료 , 러시아 극동지도 , 몽골 원나라 사료 , 미국/영국/프랑스 지도 등 ...
다 찾아봐라 ....
" 서해 " 라는 단어 없고 " 황해 " " yellow sea " 라고 부르더라 . 심지어 이게 당나라때 기록임 . 고구려,백제,신라 때 이야기
백제도 서해라고 한적 없음 " 황해길을 따라 당나라에 갔다 " 라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고대사 보면 " 동해 " 를 " 동쪽 바다 " 라고 표기한게 맞음 .
반면 일본도 고대사 보면 " 동해 " 를 " 서쪽 바다 " 라고 표기함 .
이 말은 모냐면 서로 부르는 명칭이 없었음
한반도 입장에서는 " 동해 " 고 일본 입장에서는 " 서해 " 였음
즉 반도 입장에서는 " 일본으로 가는 동쪽 바다 "
일본 입장에서는 " 조선으로 가는 서쪽 바다 " 라고 서로 부름
그러다보니까 유럽열강들 같은 경우에 특정 명칭이 없다보니까 일본이랑 무역을 더 많이한 서구열강들 입장에서는 ' 일본해 ' 라고 명칭을
표기함 . 그러다가 국제수로기구에서 해양바다경계를 편찬하려고 할때 일본이 이 바다 서구열강들이 불러준 " 일본해 " 로 신청했고
당연히 조선이 아무런 반응 없으니까 통과된거임 .
애초에 조선은 당시 동해명칭에 대해서 걍 관심이 없었음 .
그러다가 1992년 대한민국이 제6차 유엔 지명 표기화 회의에서 처음으로 항의함 . 그게 지금의 동해 명칭임 .
애초에 동해라는 말은 옛날 부터 부른거 맞음 . 문제는 일본도 그 동해를 옛날 부터 서해라고 불렀음
서로 특정명칭 없이 " 조선으로가는 서해 " " 일본으로 가는 동해 " 라고 부르다가 결국 먼저 국제기구에 일본해 명칭을 신청한건 일본이고
그거에 반응하지 않은 조선이 잘못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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