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비비탄 전쟁에서 주력 화기로 썼던 것들을 공개한다
UZI
본인의 주무장이자 돌격 아이템
조준 기능이 괜찮아서 매복 전술에서 쓰기도 했다
적당한 파워와 멋진 외관 조준기를 당겨서 하는 장전이 좀 힘들었던게 옥의 티
GLOCK-23
스미스와 베레타 투 톱에 비해 내 동네에서는 군벌들의 채택이 적었으나 내가 가장 많이 썼던 핸드건이다
가벼운 무게와 무난한 성능 빠르고 쉬운 reload가 장점이다 그러나 자주 탄이 걸리는게 빡쳤던 기억이 있다
GLOCK-17
글록 17도 있었는데 23보다 총신이 길었기 때문에 좀 더 잘 맞는다는 느낌적인 느낌 그러나 어째서인지 글록 23을 좀 더 애용하게 됨
KG-9
소프트건의 저렴한 베스트셀러로 3세계 테러리스트의 AK 와 비견될만한 초딩 기관단총이다 빈곤한 자들은 케이지 하나 사서 돌격전을 벌이던 게릴라들이 많았다 나도 하나 있었는데 우지의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손이 가지 않았다
M-16
이거는 못 사고 노무 갖고싶었던 것인데 올려봄
정확한 모델을 몰라서 국군의M16A1사진을 가져왔음
비싸서 이걸 운용하는 병사들은 많지 않았다
기관단총이 주무장인 나로써는 앰십육의 간지가 노무나도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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