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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만 열면 트럼프 욕하고,
그렇게하면 뭐 깨어있고 대단한것처럼 쳐나대는 헐리웃 개새끼들
정작 본인들은 씹부자면서 평등한 분배 주장하는 개씨발롬들
이번 미국 대선때 멜깁슨이 트럼프 지지했었지.
근데 바이든 개씹창 불체자 장려 정권때문에 환멸느낀 미국의 현재 상황에서,
멜깁슨처럼 쭉 민좆당 지지하다가 트럼프로 돌아선 부류들이 몇몇 있기는 하다.
진짜 오리지널 트럼프 지지자는 존 보이트였다.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준비했던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지지했고,
주변 헐리웃 스타라는 새끼들의 온갖 조롱과 멸시에도 꿋꿋하게 트럼프 지지해왔다.
2024년 존 보이트의 캘리포니아 유세 트럼프 지지연설
(참고로 캘리포니아는 일게이들도 잘 알겠지만 민좆당 표밭이자 헐리우드가 속해있는 주)나는 2015년에 트럼프의 선거운동을 도우면서 내 인생의 마지막 대통령은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었다.
어쨌든 그분은 당선이 되었고 난 너무나 기뻤다.
그런데 부정한 방식과 거짓언론들로 인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고,
정신나간 바이든과 미치광이들이 집권하며 미국을 망쳐놨다.
남자의 성기가 달려있는놈들이, 자기 자신은 여자라고 생각한다며 여자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려도 처벌할수 없으며,
자신의 미성년자 아들이 성전환을 하려할때 부모가 말리면 처벌받는 세상이되었다.
아이디 카드 확인도 안되는 불체자들이 마음껏 민주당에 투표하고, 그것이 실제 유효표로 합산되는 세상이되었다.
물가는 치솟았고 미국은 초고속으로 망가졌다.
지구반대편에서는 하루도 쉬지않고 전쟁이 벌어졌으며 CNN과 NBC, ABC, 뉴욕타임즈는 그것을 트럼프 탓이라고 했다.
오늘도 주류 거짓 언론들은 민주당의 실세 오바마의 입를 앞세워서 트럼프가 이민자들을 추방할거라고 한다.
진실은 '이민자' 가 아니라 '불법입국자' 들을 몰아낸다는 것이다.
살기위해 미국을 넘어오다 죽은 아이를 본적이 있는가?
이것이 오바마가 트럼프를 비판하면서 했던 말이다.
여러분들은 불법으로 미국에 넘어온 불법체류자들에게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여학생을 본적이 있는가?
민주당은 그들의 생명과 자국민의 안전을 말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에게 도움되는 타겟이자 표밭이기때문에 무조건 이땅으로 데려온다.
그들은 진실을 말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트럼프를 둘러싼 러시아 게이트, 성추문 사건들도 모두 민주당의 조작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진실은 보도되지 않는다.
권력을 휘어잡은 민주당 정치인들은 게이 같은 말투와 제스쳐, 그리고 사회주의의 허상에 찌든 급진적인 정책들만 수립했다.
이성과 논리는 완전히 몰락했다.
헐리웃 동료들은 어떻게 트럼프를 지지할수있냐고 언제나 나를 욕한다.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던 여배우도 있었다.
난 목숨에 여한이 없다. 많이 늙었고 나의 조국 미국 덕분에 눈부신 영광까지 얻었다.
하지만 나의 조국이 이렇게 망가지는 것을 가만히 두고볼수없다.
나는 2016년 유세당시 내 마지막 대통령으로 트럼프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아직 난 죽지 않았다.
2024년까지 난 살아있고 그분의 재취임을 희망한다.
내가 헐리우드의 명예로운 정신을 배신했다고? 트럼프를 지지하기때문에?
너는 기자가 맞냐?
미국 수정헌법에 영화배우 일 하는놈들은 민주당을 지지해야한다고 새겨져있었냐?
너같은 인간들이 자유를 논한다는게 역겹다.
눈깔이 있으면 지금 실업률과 물가좀 확인해봐라. 오로지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진짜 미국 시민들의 삶을 확인해보라고 !
불체자들의 범죄뉴스도 꼭 챙겨보도록해라.
니 아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아빠 나 여자가되었고 수술을 완료했어요. 라고 말하는 순간을 꼭 겪어보기를 기원한다.
니 딸이 화장실을 쓰고 있는데,
왠 짐승같은놈이 쳐들어와서 나는 신체적으로 남자지만 나의 신념과 영혼은 여자기때문에 여자화장실을 써도 된다는 일을 꼭 겪기를 기원한다.
모두 니들이 만들어놓은 법이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해리스를 지지하는것이 올바른 목소리라고?
그래서 나도 당당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고 지지할거야. 이것도 나의 올바른 목소리니까.
아, 그리고 너희들 트럼프가 당선되면 이민간다면서?
2016년에 당선되었을때 왜 이민가지 않았지?
지금 벌써 2024년이다.
<존 보이트> 1938년생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1979년, 아카데미가 씹좌파가 되기 이전 수상)
수많은 명작들에서 열연을 펼친 명배우
Feat. 안젤리나 졸리 아버지 (안젤리나는 당연히 민좆당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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